짧은 시 페튜니아 by eye-bird 2024. 7. 12. 728x90 반응형 SMALL 수영 다녀오는 길에 페튜니아,오는 길에 볼 줄이야연분홍 입술 같은 꽃 사랑의 방해,편안한 사랑 빨간 장미보다연분홍 네가 좋아 사랑이 잔잔해진노을 같은 네가 좋아 잔물결에 빛나는우리 사랑처럼.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해석의 발견 가족 에세이스트 '짧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 (0) 2024.08.02 제자리인 사랑 (0) 2024.07.26 삶과 죽음 (0) 2024.06.14 사랑 (0) 2024.06.14 화 (0) 2024.06.14 관련글 문 제자리인 사랑 삶과 죽음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