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 낙엽 by eye-bird 2024. 11. 16. 728x90 반응형 SMALL 또 떨어지는걸 나는 너보다 빠르게 떨어지고 다시 싹트는걸 왜 몰랐을까 아픔이 꽃처럼 터져 기쁜 고통으로 터져 투명하게 떨구는 걸 내 안에 꽃 피고 잎 져서 낙엽으로 쌓이는 걸 너도 몰랐을까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재해석의 발견 가족 에세이스트 '짧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 은하 (0) 2024.11.18 꽃베고니아 (0) 2024.11.16 모래여인 (0) 2024.11.14 모래는 부드럽다 (1) 2024.11.13 흐르는 모래인 너 (0) 2024.11.12 관련글 단풍 은하 꽃베고니아 모래여인 모래는 부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