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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개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y eye-bird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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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브런치 주소*

 작가들의 온라인 세상이라서 그런지, 공감해 주는 사람들도 많고 구독 버튼을 흔쾌히 눌러주시는 분도 생겨서 마음은 "탕 탕 후루 후루, 탕 탕 후루루루루"
브런치 작가가 되면, 처음에 들어가서 어떻게 글을 쓰고 저장하고 발행하는지 헤맬 수 있다.
자신이 창작한 글을 올려서 저장하고 바로 실행하기보다,
브런치북이란 책을 만드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 먼저 들어가 방을 꾸미고 그곳에 "내 서랍"에 저장해 논 창작 글을 연동하면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글을 먼저 발행하고 브런치북을 이용하여 발행한 글을 연재하려고 하면, 그 글을 넣을 수 없고 새로  써서 발행하는 불필요한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브런치 작가가 되면 내 글을 30개정도 발행해서 책으로 출간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세상이라서 좋은 것 같다.^^
 

브런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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