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특별한 소개8 PERSONAL COLOR 1 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디에 가까운 사람일까?먼저 WARM 톤과 COOL 톤을 알기 위해, 15가지 KS표준 COLOR로 나누었고, 이 색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색으로 나누었다.나는 어느 계절의 색과 맞는지 얼굴에 대보고 어울리는 계절의 색을 골라보자. SummerAutumnWinter더 상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전문 기관에 찾아가 보시길 권한다. 2024. 6. 26. 브런치 스토리에 놀러오세요. 브런치북으로 "에세이"와 "시", 올리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방문하시면, 제 브런치북에도 놀러오세요.♡ 손금 나비작가의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book/eye-bird [연재 브런치북] 한 모금의 가스마음속에 감정들이 뭉쳐 살고 있다. 한 번씩 특별한 감정이 먼저 말을 걸어온다. 사랑, 행복, 감사, 미움, 불안, 화, 인내로.... 서로가 싸우지 않고 도와주는 관계로 마음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가brunch.co.kr 손금 나비작가의 브런치 https://brunch.co.kr/brunchbook/moon0726 2024. 6. 20.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My *브런치 주소* 작가들의 온라인 세상이라서 그런지, 공감해 주는 사람들도 많고 구독 버튼을 흔쾌히 눌러주시는 분도 생겨서 마음은 "탕 탕 후루 후루, 탕 탕 후루루루루" 브런치 작가가 되면, 처음에 들어가서 어떻게 글을 쓰고 저장하고 발행하는지 헤맬 수 있다. 자신이 창작한 글을 올려서 저장하고 바로 실행하기보다, 브런치북이란 책을 만드는 방이 있는데, 그 방에 먼저 들어가 방을 꾸미고 그곳에 "내 서랍"에 저장해 논 창작 글을 연동하면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글을 먼저 발행하고 브런치북을 이용하여 발행한 글을 연재하려고 하면, 그 글을 넣을 수 없고 새로 써서 발행하는 불필요한 절차가 있기 때문이다. 브런치 작가가 되면 내 글을 30개정도 발행해서 책으로 출간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 2024. 6. 18. 브런치 작가 되기 오늘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고 통보가 왔다. 일주일 전에 신청했는데, 그때는 올릴 작품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열두 작품을 "내 서랍" 안에 저장했었다.자기소개 정도만 준비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여러 가지를 물었고, 처음에는 글자 수를 채우는 것 위주로 생각하고 제출했는데, 떨어지고 말았다. 구체적으로 뭘 쓰고 싶은지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화 동아리는 도서관에서 장소를 빌려서 활동하고 있는데, 동아리를 보여줄 만한 온라인 매체가 없었다. 그래서 "없음."이라고 했는데, 이것도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원인이었다.나는 부랴부랴 티스토리에 가입해서 글을 올리고, 내가 뭘 쓰려고 하는지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뭘 쓸지 목차도 쓰라고 하는데,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윤곽이.. 2024. 6.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